서형열 의원|건설교통위원회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도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현장과 의회를 오가며 도민의 행복을 챙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의원들의 발자취를 모았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
서형열 의원
더불어민주당 · 구리 1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개정
서형열 의원은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해 건설공사 부실방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부실공사 방지 교육의 실시 의무화 및 건설공사 현장점검 시 하도급계약과 불공정행위에 대한 점검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실시공의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점검과 사전 예방에 기여했다.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유치 적극 노력
경기남부와 서북부에 비해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권에 현저히 부족한 자족기반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구리시에 제2차 테크노밸리 유치의 당위성을 전방위적으로 알리는 등 구리시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에 큰 힘을 쏟았다. 이에 구리시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유치에 최종선정됐으며, 1만 2,000여 명의 일자리와 1조 7,000억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문제 경기도에 해결 촉구
제32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의정부·포천 등 단거리 구간의 민자고속도로가 최초 협약 당시 2,847원이었던 통행료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최종 3,800원으로 결정됐으나 “구간별 통행요금이 지나치게 과다 산정되었다”며 경기도에 통행료 산정 방식의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