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경기도의 백년대계를 위해 교육선진화를 주도해 온 대표 교육전문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경기도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교육정책을 통한 교육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발전 등 교육의 선진화를 이끌었다. 이와 동시에 학교체육 진흥 및 우수선수 포상에 관한 정책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또한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을 촉구하는 한편 교권 보호 지원을 위해서도 앞장섰다. 도민 재산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관리·운용을 위해 폐교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을 개정·촉구하는 등 학교시설의 다채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도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 지원과 학교 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 공항소음피해 학교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방과후학교 지원 및 교복지원 정책 마련, 전자파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방안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핵심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했다.
｜소속위원｜
민경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3)을 중심 축으로 남종섭 간사(더불어민주당, 용인5), 방성환 간사(자유한국당, 성남5), 김미리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류재구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5), 송한준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1), 안혜영 위원(더불어민주당, 수원8), 이효경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조광명 위원(더불어민주당, 화성4), 조광희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양5), 조승현 위원(더불어민주당, 김포1), 조재훈 위원(더불어민주당, 오산2), 권미나 위원(자유한국당, 용인4), 명상욱 위원(자유한국당, 안양1), 박광서 위원(자유한국당, 광주1), 박재순 위원(자유한국당, 수원3), 이재석 위원(자유한국당, 고양1), 임두순 위원(자유한국당, 남양주4), 정진선 위원(자유한국당, 의정부2) 등 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업무｜
경기도의 교육정책과 관련된 업무를 맡았다. 학생인권 함양과 교권 보호까지,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마련에 힘썼다. 더불어 학교시설의 다채로운 활용방안부터 폐교 활용을 위한 혜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 관련 업무를 주도했다. 주요 소관부서로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연구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