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7월 2일 지역 주민과 성남~광주 간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민들은 338호선의 극심한 교통 체증과 통행 불편을 호소하며, 조속한 개통 추진을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안 의원은 “광주시에 예산이 편성되도록 하는 등 조속한 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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