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수 종사자의 영업환경 개선 필요

5분 자유발언_방성환의원 (자유한국당, 성남 5)

경기도 내 택시정책을 지원하는 예산은 65억 원으로 1,406억 원에 달하는 광역버스 지원금에 비해 턱없이 적은 상황입니다. 1일 평균 12시간에 달하는 고강도의 노동환경과 최저임금에 한참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있는 택시운송 종사자들에게 적절한 정책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의원이 본회의에서 심의 중인 의안, 청원 및 시정 현안사항이나 기타 중요한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언하는 제도입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