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서 신설 촉구
5분 자유발언_김준연 의원 (더불어민주당, 용인 6)
경기도 내 소방서는 34개소이며, 1개의 소방서가 평균 37만여 명의 인구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인시는 단 하나의 소방서만 있어 관할 인구가 100만여 명이 넘지만 소방인력 1명당 담당 주민수는 2,900여 명으로 전국 평균의 약 3배입니다. 소방서를 추가 신설해 용인시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보호해야 합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의원이 본회의에서 심의 중인 의안, 청원 및 시정 현안사항이나 기타 중요한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언하는 제도입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