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실태 조사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현안 논의의 장으로, 도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문경희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 사진 가운데)은 4월 26일 경기도청 및 경기 북부 장애인 인권 센터 관계자들과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실태 관련 논의를 가졌다. 개별 면담 중 장애인 인권이 침해되었다는 민원과 관련, 장애인의 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문은 하지 않는 원칙을 준수했음을 재차 확인했다. 문경희 위원장은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