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문화마을 조성 요청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현안 논의의 장으로, 도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김정영 의원 (자유한국당, 의정부1, 사진 오른쪽)은 5월 23일 가능동 마을의 산책환경 부재와 대기오염 등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김정영 의원은 마을 재정비를 위해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이 추진 중임을 밝혔으며, “지역주민의 문화마을 조성 염원을 최대한 수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