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의원｜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용인 처인구 신도시 내 고등학생 통학 문제 해결 논의
용인시의회에서 개최된 남사면 아곡지구 현 안간담회에 참석해 남사 아곡지구 내 e편한세상 등 총 7,406가구가 내년 6월부터 입주 예정이지만 현재 고등학교 대책이 전무한 상황으로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방지하기 위해 고등학교 신설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경기도 양성평등 증진을 위한 토대 마련 「경기도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성별영향분석평가의 대상과 방법에 대해 구체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평가를 통해 양성평등이 보다 증진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아동학대 예방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대안제시 ‘아동학대 예방 및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세미나’를 개최해 도내 12개의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도·시·군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토론의 좌장으로 나선 오세영 의원은 아동학대행위 부모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과 현재 부족한 수의 지역아동전문기관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용인 지역 내 첨단의료산업단지 조성 노력 결실 경기도 산업단지입지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연세대학교 측의 동백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첨단의료산업단지 부지 확보 문제 등 보완필요성을제시하는등다양한노력을해왔으며그결실로‘경기도, 용인시, 연세대학교 간 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과 연세의료복합단지 투자 및 지원 양해각서 체결식’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