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성교육 재단 설립 논의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현안 논의의 장으로, 도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
김시용 의원 (바른정당, 김포3)은 지난 7월 17일 김포시 홍보대사인 지노박(ZINO PARK)과 청소년 인성교육 재단 설립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재능을 표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을 설립해 ‘안전지대 블루존’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지노박의 의견에 김시용 의원은 “다음 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김포시가 청소년이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