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의원들은 분주합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노력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배수문 의원 (더불어민주당, 과천, 사진 왼쪽)은 7월 6일 주민참여형 폐교활용 사례지인 강원도 삼척시 미로정원을 방문해 효율적인 폐교활용 정책방안을 모색하고 “폐교를 주민 소득 증대 시설이나 마을 공동 이용시설 등 지역 주민의 권익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TAG: 배수문 의원동정 제2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