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 영유아 권익 신장을 위해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2016 국제보육포럼’의 참가자 일행이 10월 20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객을 맞이한 염동식 부의장(새누리당, 평택3)은 “경기도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곳이며 대한민국에서 영유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이러한 뜻 깊은 곳에서 세계 보육전문가들이 함께 영유아 권익 신장을 위해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경기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에서 공동주최하고 한국영유아 보육학회에서 주관한 ‘2016 국제보육포럼’은 글로벌시대 영유아 권익 신장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10월 19일 부터 20일 까지 이틀 간 화성 소재 라비돌 신텍스에서 열렸다.
포럼에 참석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은 “오늘 모인 여러 나라의 성공적인 보육 정책을 공유하고,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좋은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객을 맞이한 염동식 부의장(새누리당, 평택3)은 “경기도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곳이며 대한민국에서 영유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이러한 뜻 깊은 곳에서 세계 보육전문가들이 함께 영유아 권익 신장을 위해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경기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에서 공동주최하고 한국영유아 보육학회에서 주관한 ‘2016 국제보육포럼’은 글로벌시대 영유아 권익 신장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10월 19일 부터 20일 까지 이틀 간 화성 소재 라비돌 신텍스에서 열렸다.
포럼에 참석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은 “오늘 모인 여러 나라의 성공적인 보육 정책을 공유하고, 서로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좋은 해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