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이주민 지원 특별위원회
경기도의회 다문화가족·이주민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동현)가 수원 지역을 현장 방문했다. 박동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을 비롯한 이은주 간사(더불어민주당,화성3), 이동화(새누리당, 평택4), 이효경(더불어민주당, 성남1) 의원 등은 10월 25일 수원시 영통에 소재한 수원 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이세윤)를 방문해 소장과의 환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동현 위원장은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15년 기준 외국인 주민 현황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전국의 약 32%에 해당하는 55만 4천여 명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며 “수원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민원처리 건수가 전국 최고라고 들었다. 많은 외국인들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일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수원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법무부 소속 기관으로 현재 수원·군포·의왕 등 인근 8개 시군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 지역 내에서의 출입국 사범에 대한 조사 업무는 물론 외국인 보호와 고충 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동현 위원장은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15년 기준 외국인 주민 현황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전국의 약 32%에 해당하는 55만 4천여 명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며 “수원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민원처리 건수가 전국 최고라고 들었다. 많은 외국인들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일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수원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법무부 소속 기관으로 현재 수원·군포·의왕 등 인근 8개 시군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 지역 내에서의 출입국 사범에 대한 조사 업무는 물론 외국인 보호와 고충 상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