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복지포럼(회장 류재구)은 8월 31일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 특성을 고려한 경기도 다문화가족 관련 법령 분석 및 조례 제정 개정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또한 9월 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 ‘경기도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도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는 복지포럼 회장인 류재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 정희시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도내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류재구 의원은 “현재 장애의 95%는 선천적 장애가 아닌 후천적 장애이며 이런 의미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우리 모두에게 시급한 과제이고 토론회 결과는 조례제정 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토론회에는 복지포럼 회장인 류재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 정희시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도내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류재구 의원은 “현재 장애의 95%는 선천적 장애가 아닌 후천적 장애이며 이런 의미에서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우리 모두에게 시급한 과제이고 토론회 결과는 조례제정 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