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인터뷰
염종현 의원은 자타가 공인하는 부지런함의 대명사다. 경기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편의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그는 쉴 새 없이 지역구와 의정현장을 누비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런 그를 인천일보는 ‘제1회 경기의정대상’에서 의정활동 부문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했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제 3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함으로써 그 공적을 치하하기도 했다. 염 의원의 활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경기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것이다. 이 조례를 통해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재생특별회계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이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조정하는 동시에 도시기반 설치 등 공공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평소 구도심과 신도심의 혼재, 신도시의 노후화 등 경기도가 직면한 도시정비 사업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주장해온 그의 의지가 결실을 거둔 것이다.
또한 「경기도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대기 환경기준을 신설한 것으로 위해성이 높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경기도 환경 기준을 규정해 관리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도록 한 것이다. 이는 향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 목표와 그 실천 방안이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한편 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갖고 있는 책임감과 사명감은 각별하다.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불안한 경제과 정치 상황 속에서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에 안정을 줄 수 있는 휴식처는 바로 문화임을 알기에 문화 약자를 배려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도 바로 문화가 주는 힘과 위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구인 부천시의 현실 역시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염 의원은 보다 나은 부천시를 위한 다각적인 사안을 검토·추진 중이다.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민 편의시설이 열악한 부천시 곳곳을 살펴 좀 더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제반시설과 공원 등을 갖추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 공연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사업비 10억 원을 특별조정 교부금으로 확보한 것도그 사례 중 하나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민의를 반영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보다 나은 경기도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염종현의원. 걸어 온 길보다 걸어 갈 길이 더 기대되는 그의 행보에 주목해본다.
또한 「경기도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대기 환경기준을 신설한 것으로 위해성이 높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경기도 환경 기준을 규정해 관리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도록 한 것이다. 이는 향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 목표와 그 실천 방안이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한편 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갖고 있는 책임감과 사명감은 각별하다.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불안한 경제과 정치 상황 속에서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에 안정을 줄 수 있는 휴식처는 바로 문화임을 알기에 문화 약자를 배려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도 바로 문화가 주는 힘과 위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구인 부천시의 현실 역시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염 의원은 보다 나은 부천시를 위한 다각적인 사안을 검토·추진 중이다.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민 편의시설이 열악한 부천시 곳곳을 살펴 좀 더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제반시설과 공원 등을 갖추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 공연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사업비 10억 원을 특별조정 교부금으로 확보한 것도그 사례 중 하나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민의를 반영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보다 나은 경기도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염종현의원. 걸어 온 길보다 걸어 갈 길이 더 기대되는 그의 행보에 주목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