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회장 박순자)은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광둥성의 GBC(경기 비즈니스 센터) 광저우 대표처를 공식 방문했다. 또 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기홍 부총영사와 면담을 갖는 등 경기도 기업의 광둥성 진출에 따른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광둥성 친선의원 연맹 김영협 간사(더불어민주당, 부천2), 곽미숙 간사(자유한국당, 고양4), 이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김유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 지미연 의원(자유한국당, 용인8), 조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 김정영 의원(자유한국당, 의정부1), 조재욱 의원(자유한국당, 남양주1)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