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현안 논의의 장으로, 도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미연 의원 (자유한국당, 용인8)은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용인시 시각장애인협회 이병호 회장, 용인시 장애인부모회 김희주 회장 등과 함께 장애인 복지 문제 개선 및 시설 마련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미연 의원은 “모든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10월 31일 수지구청에서 열리는 경기도 장애인 돌봄 복지기준선 실효화 용인 토론회에서도 좋은 의견 많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