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조광희 의원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선정 조광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소속 의원 중, 제316회 임시회부터 제320회 정례회까지 본회의 출석률 100%와 99%의 안건 표결 참여 등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특히 교육위원으로서 교육공무직원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고, 안양시 동안구 지역 학교 환경 개선에 약 219억 원을 확보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 중심 진로 교육’ 대토론회 개최 정보기술의 융ㆍ복합화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진로 교육을 함께 고민해 보는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가들과 200여 명 이상의 안양시 학부모들은 학생의 ‘역량’을 강화하는 미래 진로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조광희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 중심 미래 진로 교육의 패러다임에 맞는 교육정책과 예산 지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양소방서 보도 확장과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확대 촉구 제32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 범계역 인근 안양소방서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경기도는 소방서 뒤편 도 소유 토지(15평)의 화단을 안양시에 무상으로 제공해 시민 통행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도내 23개 시ㆍ군에서 시행 중인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안양시에서도 실시해 시ㆍ군 간 이동이 잦은 시민을 위한 편의 제공에 힘쓸 것을 요구했다.

학교 피난대피시설 ‘옥외비상계단’ 설치 촉구 제322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옥외비상계단을 학교 피난대피시설로 적극 설치할 것과 동탄2신도시 부영아파트 부실공사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조광희 의원은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완강기는 대피시설로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보다 확실한 피난대피 시설로서 옥외비상계단 설치가 절실하다”고 말하고 “접수된 하자만 7만 9천여 건에 이르는 부영아파트 시공사에게 최고 수준의 제재 조치와 품질 확보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