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도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현장과 의회를 오가며 도민의 행복을 챙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의원들의 발자취를 모았습니다.”
교육위원회
방성환 간사
자유한국당 · 성남 5
공인노무사 경험 살려 프로정신 무장된, 공부하는 도의원방성환 의원은 도내 유력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인노무사 경험을 살려 더 많은 현장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공부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의정활동의 방향을 밝혔다. 방 의원은 지역경제 전문가로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튼튼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소신을 갖고 도정, 도 교육행정 등 민생현장을 살뜰히 살피고 있다.
경기도에 철저한 2018년 본예산 준비 주문
방성환 의원은 제6차 경기도 연정실행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연찬회를 통해 경기도의 내년도 본예산 준비 부족 상황의 문제점과 2018년도 도정 살림계획에 의원과 정당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연정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을 언급했다. 방 의원은 도민의 세금을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배분ㆍ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도 교육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점 지적
방성환 의원은 제324회 정례회 도정질의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 교육청의 재정 건전성과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