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월 1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 개정안 토론회’을 개최하고, 학교도서관의 내실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리 의원은 “학교도서관 진흥계획 시행 8년째인 현재, 도서관 시설개선 장서구입확대 등 외형적 발전을 이루어진 반면, 도서관의 내적구성을 책임지고 있는 사서 및 사서교사 등 전문인력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학교도서관 내실화를 위해 도서관 전문인력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제311회 정례회에서 조례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미리 의원은 “학교도서관 진흥계획 시행 8년째인 현재, 도서관 시설개선 장서구입확대 등 외형적 발전을 이루어진 반면, 도서관의 내적구성을 책임지고 있는 사서 및 사서교사 등 전문인력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학교도서관 내실화를 위해 도서관 전문인력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미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제311회 정례회에서 조례안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