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과학기술위원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이동화)는 제310회 임시회 기간 중 회의를 열어 ‘경기도 공공
기관 및 중소기업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기도 킨텍스 지구 개발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
김보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경기도 내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증대를 위한 지원 제도를 구축하는 목적을 가진 조례로서 원안가결했다.
김영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킨텍스 지구 개발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은 킨텍스 3전시장, 지원단지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예산의 합리적인 운영을 기하기 위하여 킨텍스 지구 개발사업 특별회계를 설치하고 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로서 목적, 사업범위 등을 수정하여 가결했다.
한편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노후산업단지 재생방안 연구, 사회적 경제 발전 방안 벤치마킹, 도내 기업의 유럽진출 방안 모색 등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스페인과 핀란드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황폐화된 옛 공장지대가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한 과정 등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배우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기관 및 중소기업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기도 킨텍스 지구 개발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
김보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경기도 내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증대를 위한 지원 제도를 구축하는 목적을 가진 조례로서 원안가결했다.
김영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킨텍스 지구 개발사업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은 킨텍스 3전시장, 지원단지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예산의 합리적인 운영을 기하기 위하여 킨텍스 지구 개발사업 특별회계를 설치하고 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로서 목적, 사업범위 등을 수정하여 가결했다.
한편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노후산업단지 재생방안 연구, 사회적 경제 발전 방안 벤치마킹, 도내 기업의 유럽진출 방안 모색 등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스페인과 핀란드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경제과학기술위원회는 황폐화된 옛 공장지대가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한 과정 등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배우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