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필구)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 회의를 열어 ‘경기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4개의 안건을 심사했다.
최근 우리나라는 한류열풍과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으나 예술인 중 대다수가 고용의 불안정과 낮은 소득으로 인하여 예술활동에 전념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도내 문화예술 경쟁력의 근간인 예술인들의 처우를 개선함으로써 예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김정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국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의 환수를 추진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지원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외 문화재 환수운동을 활성화시켜 경기도 문화정체성 확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활동 지원조례안’(장동길 의원 대표발의)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아울러 경기도 내의 항일운동 유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일제강점기 조국의독립을 위해 투쟁한 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주독립의 염원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경기도 항일운동 유적 발굴 및 보존에 관한 조례안’(이재준 의원 대표발의)은 일부 문구를 수정 가결했다.
한편 공석인 더불어민주당 간사에는 이효경 의원(성남1)이 선임됐고 4월 13일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재만(더불어민주당, 양주2), 이나영(더불어민주당, 성남7), 이은주(더불어민주당, 화성3)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선임됐다.
최근 우리나라는 한류열풍과 문화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으나 예술인 중 대다수가 고용의 불안정과 낮은 소득으로 인하여 예술활동에 전념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도내 문화예술 경쟁력의 근간인 예술인들의 처우를 개선함으로써 예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김정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국외로 반출된 우리 문화재의 환수를 추진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지원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외 문화재 환수운동을 활성화시켜 경기도 문화정체성 확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경기도 국외소재 문화재 환수활동 지원조례안’(장동길 의원 대표발의)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아울러 경기도 내의 항일운동 유적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일제강점기 조국의독립을 위해 투쟁한 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주독립의 염원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경기도 항일운동 유적 발굴 및 보존에 관한 조례안’(이재준 의원 대표발의)은 일부 문구를 수정 가결했다.
한편 공석인 더불어민주당 간사에는 이효경 의원(성남1)이 선임됐고 4월 13일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재만(더불어민주당, 양주2), 이나영(더불어민주당, 성남7), 이은주(더불어민주당, 화성3)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