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회건설특별위원회
경기도의회 안전사회건설 특별위원회는 4월 19일 회의를 개최하여 새 위원장에 김영협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을, 더불어민주당 간사에는 박근철 의원(비례)을 각각 선출했다. 새누리당 간사는 종전대로 이재석 의원(고양1)이 계속 맡게 됐다.
김영협 위원장은 “경기도내의 안전 불감증 해소 및 안전 생활화를 정착시켜 경기도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도의회가 되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하며 “향후 실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원인에 대한 진상규명 및 지원방안, 재발방지 대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협 위원장은 “경기도내의 안전 불감증 해소 및 안전 생활화를 정착시켜 경기도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도의회가 되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하며 “향후 실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원인에 대한 진상규명 및 지원방안, 재발방지 대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