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협 의원은 지난 4월 19일 열린 제30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안전사회건설 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영협 의원은 향후 경기도내 안전 불감증 해소 및 안전의 생활화를 정착시키고 실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 원인에 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방안, 재발방지 대안 등을 임기 내에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김영협 의원은 지난 1월 ‘경기도청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경기도 소속공무원 중 공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공무원을 명예롭고 경건하게 예우하기 위해 경기도청장의 집행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한 것이다.
김영협 의원은 “최근 서해대교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사고를 겪으면서 순직소방공무원 및 공무상사망공무원의 희생에 대한 예우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만 순직소방공무원이 8명, 공무상사망공직자는 5명에 달했다는 것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협 의원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구 사안은 심곡천 복원 사업이다. 김영협 의원의 지역구인 심곡동,원미동, 소사동은 부천시 안에서도 구도심에 속한다. 신도심과의 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과제다.
“심곡천 복원 사업은 총 사업비 35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부와 지자체 매칭사업으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야기될 교통체증과 주차장 문제도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심곡천이 부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김영협 의원은 부천 북부역 문화광장까지 중앙로 상상거리를 조성하는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최근에는 수년간 좌초된 공동화장장 문제도 동료 의원들과 함께 해결해냈다.
“최근 경기도 화성에 공동화장장을 유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기도에 화장장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른바 혐오시설로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설립계획이 있었으면서도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부천을 비롯한 경기 서남부 5개 지자체의 합의로 화성에 유치하게 된 것입니다. 이 외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변함없이 모든 사안에 충실을 기하며 거창한 프로젝트 보다는 주민들의 화합과 삶의 질 향상에 무게를 두고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또 김영협 의원은 지난 1월 ‘경기도청장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경기도 소속공무원 중 공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공무원을 명예롭고 경건하게 예우하기 위해 경기도청장의 집행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발의한 것이다.
김영협 의원은 “최근 서해대교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사고를 겪으면서 순직소방공무원 및 공무상사망공무원의 희생에 대한 예우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만 순직소방공무원이 8명, 공무상사망공직자는 5명에 달했다는 것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협 의원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구 사안은 심곡천 복원 사업이다. 김영협 의원의 지역구인 심곡동,원미동, 소사동은 부천시 안에서도 구도심에 속한다. 신도심과의 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과제다.
“심곡천 복원 사업은 총 사업비 35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부와 지자체 매칭사업으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야기될 교통체증과 주차장 문제도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심곡천이 부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김영협 의원은 부천 북부역 문화광장까지 중앙로 상상거리를 조성하는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최근에는 수년간 좌초된 공동화장장 문제도 동료 의원들과 함께 해결해냈다.
“최근 경기도 화성에 공동화장장을 유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기도에 화장장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이른바 혐오시설로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설립계획이 있었으면서도 부지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부천을 비롯한 경기 서남부 5개 지자체의 합의로 화성에 유치하게 된 것입니다. 이 외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변함없이 모든 사안에 충실을 기하며 거창한 프로젝트 보다는 주민들의 화합과 삶의 질 향상에 무게를 두고 환경개선 사업에 대한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