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운 위원장의 별명은 ‘작은 나폴레옹’, ‘불도저’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2선 의원이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 간사로 활동하며 2015년 의정활동 우수도의원 선정, 올해의사회공헌 대상 지역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 실력과 열정을 도민들에게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폐지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통폐합 문제해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3월 용역을 실시해 경기도내 25개 공공기관을 13개로 통·폐합 한다고 결정했다.
“청소년수련원은 도가 직접 육성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청소년수련원폐지와 민간위탁은 경기도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는 결정입니다. 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을 다른 연구기관과 통폐합하는 것은 양성평등의식 확산과 여성정책 수립을 위한 공무원의 훈련과 교육이라는 설립 목적에 반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와 여성을 생각하는 정대운 위원장의 행보는 이뿐만이 아니다.
정대운 위원장은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경기도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피해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자 하는 소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광명시 전체의 그림을 그리는 것 또한 정대운 위원장이 부지런히 앞장서는 일이다.
광명시에 들어설 첨단연구단지 건립을 위해 목감천 치수대책 적극적인 행보를 포함, 철산4동 야생화 단지 주변 체육공원 정비공사 9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도덕산공원 야외무대 차양막 설치 예산도 확보했다.
또한 광명동 지역 광일초와 광남중학교의 화장실 개선을 위해 11억원의 예산을 확보,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판정받은 광명 최고의 위험시설인 서울연립 현장에 남경필 도지사를 직접 방문케 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지원을 이끌어 낸 것 역시 정대운 위원장이 지역사회를 위해 발로 뛴 결과물이다.
“제가 불도저가 되어 밀어놓은 험한 길을 우리 도민들이 사뿐히 걸어오는 모습을 꿈꿉니다. 더불어 1,290만 경기도민의 재산과 살림을 책임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12월까지 깔끔하게 살림을 처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믿어주십시오.”
최근에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폐지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통폐합 문제해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3월 용역을 실시해 경기도내 25개 공공기관을 13개로 통·폐합 한다고 결정했다.
“청소년수련원은 도가 직접 육성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청소년수련원폐지와 민간위탁은 경기도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는 결정입니다. 또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을 다른 연구기관과 통폐합하는 것은 양성평등의식 확산과 여성정책 수립을 위한 공무원의 훈련과 교육이라는 설립 목적에 반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와 여성을 생각하는 정대운 위원장의 행보는 이뿐만이 아니다.
정대운 위원장은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경기도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피해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고자 하는 소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광명시 전체의 그림을 그리는 것 또한 정대운 위원장이 부지런히 앞장서는 일이다.
광명시에 들어설 첨단연구단지 건립을 위해 목감천 치수대책 적극적인 행보를 포함, 철산4동 야생화 단지 주변 체육공원 정비공사 9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도덕산공원 야외무대 차양막 설치 예산도 확보했다.
또한 광명동 지역 광일초와 광남중학교의 화장실 개선을 위해 11억원의 예산을 확보,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판정받은 광명 최고의 위험시설인 서울연립 현장에 남경필 도지사를 직접 방문케 해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지원을 이끌어 낸 것 역시 정대운 위원장이 지역사회를 위해 발로 뛴 결과물이다.
“제가 불도저가 되어 밀어놓은 험한 길을 우리 도민들이 사뿐히 걸어오는 모습을 꿈꿉니다. 더불어 1,290만 경기도민의 재산과 살림을 책임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12월까지 깔끔하게 살림을 처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믿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