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SNS 캐릭터 소민·소원이의 ‘벚꽃이야? 나야?’ 이벤트가 4월 7일부터 9일까지 벚꽃축제장인 경기도청 잔디밭에서 진행됐다.
이벤트를 위해 마련한 부스에는 1,2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소민·소원이와 사진도 찍고 경기도의회 SNS매체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언제나 소통하는 경기도의회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벤트에 참석한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의회 SNS 이벤트가 도민들이 즐거워하고 도민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로경기도민누구에게나열려있고언제나소통할수있는곳,도민누구나가꿈과희망을이룰수있는경기 행복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한 도민들의 의견 수렴으로 최종 선정된 경기도의회 SNS 캐릭터인 소민 · 소원이는 부지런하고 우직한 소를 나타낸다.
소민·소원이는 민생을 살필 수 있는 큰 눈과 성실하고 뚝심 있게 맡은 바 임무를 해내는 듬직한 모습으로 ‘소민’이는 도민을, ‘소원’이는 도의원을 의미한다.
이벤트를 위해 마련한 부스에는 1,2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소민·소원이와 사진도 찍고 경기도의회 SNS매체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언제나 소통하는 경기도의회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벤트에 참석한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의회 SNS 이벤트가 도민들이 즐거워하고 도민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로경기도민누구에게나열려있고언제나소통할수있는곳,도민누구나가꿈과희망을이룰수있는경기 행복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한 도민들의 의견 수렴으로 최종 선정된 경기도의회 SNS 캐릭터인 소민 · 소원이는 부지런하고 우직한 소를 나타낸다.
소민·소원이는 민생을 살필 수 있는 큰 눈과 성실하고 뚝심 있게 맡은 바 임무를 해내는 듬직한 모습으로 ‘소민’이는 도민을, ‘소원’이는 도의원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