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성태)에서 처리한 안건을 보면, 먼저 국민바른연합 간사에 김규창 의원(바른정당, 여주2)을 선임했다.
민경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5호선 방화차량기지의 고양으로 이전 촉구 건의안」은 방화 차량기지를 1단계는 KTX 행신기지창으로, 2단계는 지축기지창으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서영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효율적인 공항소음 주민피해 지원을 위한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조례안」은 공항소음 대책사업 및 주민지원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정했다. 김규창 의원과 장현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대상을 분명하게 했고, 송낙영 의원과 한길룡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로점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물 범위를 신설했다.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천 의원 대표발의)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통학시간 외에 공사를 하도록 권고했고 「경기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창희 의원 대표발의)은 도로점용공사장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동길 의원 대표발의)은 보행환경 개선 대상을 확대했다.
「2017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세출예산은 1,594억 7,257만 원이 증액 제출됐는데 심사결과 파주 도로·하천사업에 15억 원을 증액했다.
민경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5호선 방화차량기지의 고양으로 이전 촉구 건의안」은 방화 차량기지를 1단계는 KTX 행신기지창으로, 2단계는 지축기지창으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서영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효율적인 공항소음 주민피해 지원을 위한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조례안」은 공항소음 대책사업 및 주민지원사업에 필요한 사항을 정했다. 김규창 의원과 장현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운수종사자 연수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교육대상을 분명하게 했고, 송낙영 의원과 한길룡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로점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물 범위를 신설했다.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천 의원 대표발의)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통학시간 외에 공사를 하도록 권고했고 「경기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창희 의원 대표발의)은 도로점용공사장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동길 의원 대표발의)은 보행환경 개선 대상을 확대했다.
「2017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세출예산은 1,594억 7,257만 원이 증액 제출됐는데 심사결과 파주 도로·하천사업에 15억 원을 증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