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과학기술위원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남경순)에서 처리한 주요 안건은 아래와 같다. 먼저 국민바른연합의 간사에는 원욱희 의원(바른정당, 여주1)을 선임했다.
조광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년 창업자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하고 우수자에게 시상금, 사업비 및 특례보증 등을 제공 하도록 했다. 이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구직 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청년실업난 속에서 도내 청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근로 관계법령의 법칙을 강화하는 개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고용노동부에 근로관계법령의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근로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는 「근로약자에 대한 보호 촉구 건의안」(박재순 의원 대표발의)도 가결했다.
「2017년도 경제과학기술분야 출자·출연계획 동의안」은 추경 세출예산에 서울대학교 출연금 8억 7,500만 원을 반영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2017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세출예산은 공유시장경제국에서 조직 개편에 따른 기본경비 6,849만 원을, 경제실은 청년구직지원금 등에 당초예산보다 747억 3,444만 원을 증액 편성했는데 심사결과 소상공인 종합지원 등 46억 5,900만 원을 증액했다. 또한 경제실의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서는 과학 기술진흥기금 40억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는 5월 16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 현안보고를 받고 현덕·BIX지구를 시찰했다.
조광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청년 창업자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하고 우수자에게 시상금, 사업비 및 특례보증 등을 제공 하도록 했다. 이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구직 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청년실업난 속에서 도내 청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근로 관계법령의 법칙을 강화하는 개정을 촉구하는 동시에 고용노동부에 근로관계법령의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근로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는 「근로약자에 대한 보호 촉구 건의안」(박재순 의원 대표발의)도 가결했다.
「2017년도 경제과학기술분야 출자·출연계획 동의안」은 추경 세출예산에 서울대학교 출연금 8억 7,500만 원을 반영하는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2017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세출예산은 공유시장경제국에서 조직 개편에 따른 기본경비 6,849만 원을, 경제실은 청년구직지원금 등에 당초예산보다 747억 3,444만 원을 증액 편성했는데 심사결과 소상공인 종합지원 등 46억 5,900만 원을 증액했다. 또한 경제실의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서는 과학 기술진흥기금 40억 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는 5월 16일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 현안보고를 받고 현덕·BIX지구를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