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의원들은 분주합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노력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박재순 의원 (자유한국당, 수원3, 사진 가운데)은 5월 25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도민의 날 제정 공청회’를 개최해 보름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전문가, 관계자들과 최종 ‘도민의 날’ 을 선정하고, 추진 경과를 안전행정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TAG: 박재순 의원동정 제2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