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폐목 야적장 화재현장 방문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을 갖고 경기도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모아봤다.

김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6, 사진 가운데)은 9월 17일 용인 이동면 덕성리 폐목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가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