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을 갖고 경기도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모아봤다.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8월 17일 이천 장애인 종합훈련원을 방문해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주변 시설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훈련 중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