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애향아동복지센터 위문금 전달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을 갖고 경기도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모아봤다.

염동식 부의장(새누리당, 평택3, 사진 오른쪽)은 7월 18일 평택 애향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주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