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지도자대상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을 갖고 경기도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활동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모아봤다.
권미나 의원(새누리당, 용인4)은 7월 16일 한국청소년신문사 주최 ‘제3회 경기도 청소년지도자대상’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노동인권 확대 등 청소년의 복지와 인권 증진에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