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위원회

|세계유산 남한산성박물관 등 7개 사업 대상지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오구환)는 4월 11일 ‘2018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오구환 위원장(자유한국당, 가평), 박창순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2), 이영희 위원(자유한국당, 성남6), 김시용 위원(자유한 국당, 김포3), 김준연 위원(자유한국당,용인6), 김종철 위원(자유한 국당, 용인3), 민병숙 위원(자유한국당, 비례)이 참석했다.

도내 7개 사업 대상지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2개조로 나누어 진행했다.  위원회는 현지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