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도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추구해온 도로교통 컨트롤타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도민의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상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썼다.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수단 확충, 교통서비스의 질 향상과 더불어 운수 종사자들의 근로·복지 여건 개선에 주력했다.

아울러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과 관련해 도민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인상 요인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업계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확보 개선과 철도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 수단의 연계·환승체계 구축에 매진했다. 건설 분야에서는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성 강화, 도로 구조물의 신속한 점검과 보수·보강 등에 만전을 기했다.

근로자 보호에 앞장섰으며, 임금체불이나 하도급 대금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에 대한 실질적 대책과 대안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소속위원|

장현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을 중심으로 권영천 간사(자유한국당, 이천2), 서영석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7), 서형열 위원(더불어민주당, 구리1), 천영미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2), 최종환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주1), 이정애 위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 최재백 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3), 김규창 위원(자유한국당, 여주2), 김정영 위원(자유한국당, 의정부1), 장동길 위원(자유한국당, 광주2), 조창희 위원(자유한국당, 용인2), 한길룡 위원(자유한국당, 파주4)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업무|

대중교통수단의 확충부터 도민의 발이 되는 각종 도로·철도 및 관련 구조물의 점검과 보수, 운수 종사자들의 급여 조율 등에 이르기까지, 도내 모든 교통수단 및 기반 시설과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다. 주요 소관부서로는 철도국, 교통국, 건설국, 건설본부, 경기도교통연수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