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의 소통창구로서의 상담소가 될 것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7월 30일 딜라이브 방송 <기자가 만난 사람들> 녹화 후 인터뷰에서 “하남상담소가 지역주민의 소통창구가 돼야 할 것”이라며 “토론회와 세미나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정책건의, 지역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함과 동시에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설치·운영(평일 10:00~18:00)하고 있으며, 인터넷 검색창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로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