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기도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시설적인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중앙정부 정책을 따라가는 수준입니다. 경기도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A 이재명 도지사
도 차원에서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을 확대하거나 새로 시작하도록 추진해 보겠습니다. 또한 각 시·군에 맞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위해 여러 의견을 청취하는 등 어린이 안전문제 해결에 경기도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