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소년들의 ‘꿈펴 페스티벌’ 지원에 앞장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월 4일 군포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관계자들과 ‘꿈펴 페스티벌’ 지원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관계자들의 예산지원 요청에 정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이 마음 놓고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 및 기회를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정책 건의,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함과 동시에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중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로 검색하시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