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특별위원회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안혜영)는 8월 30일 회의 개의에 앞서 위원회 간사로 권미나 의원(자유한국당, 용인4)과 최중성 의원(바른정당, 수원5)을 선출해 새 정부의 지방재정 분권 강화정책에 맞춰 경기도의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안혜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8)은 현안보고와 관련해 “새 정부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추진을 위한 100대 국정 운영과제’에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의 세입구조를 개선해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등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지방재정 자립을 위한 강력한 재정분권’ 정책을 발표했다”면서, “경기도에 유리한 지방세 신재원 발굴과, 지방교부세율 조정하고 경기도에는 불리한 지역상생발전기금 내용 조정 등 보다 합리적인 지방재정 분권 강화를 위해 우리 특위가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안혜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8)은 현안보고와 관련해 “새 정부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 추진을 위한 100대 국정 운영과제’에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의 세입구조를 개선해 주민참여 예산제 확대 등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지방재정 자립을 위한 강력한 재정분권’ 정책을 발표했다”면서, “경기도에 유리한 지방세 신재원 발굴과, 지방교부세율 조정하고 경기도에는 불리한 지역상생발전기금 내용 조정 등 보다 합리적인 지방재정 분권 강화를 위해 우리 특위가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