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대운)는 8월 31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개최해 더불어민주당 간사에 진용복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선출했다. 현재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로, 하천 등 기반시설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요청과 현재 지방하천인 목감천의 국가하천 승격을 건의하고, 토지수용 보상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중간 역할이 꼭 필요한 실정이다.
진용복 의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특위 간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테크노밸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속 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성과를 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용복 의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특위 간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테크노밸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속 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성과를 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