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 특별위원회
경제민주화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보라)는 ‘경제민주화를 위한 경기도 소상공인 분야 거버넌스 구축방안’ 중간보고회가 8월 30일 경제과학기술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연구과제는 경제적 약자의 보호 및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반 구축을 위해 경기도형 경제민주화 모델을 만들기 위해 수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 안승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 윤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2), 정희시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 김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 명상욱 의원(자유한국당, 안양1), 김길섭 의원(자유한국당, 비례), 이정훈 의원(자유한국당, 하남2)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내용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보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며, 소상공인들의 의견 개진을 위한 단일 통로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 안승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 윤재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2), 정희시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 김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 명상욱 의원(자유한국당, 안양1), 김길섭 의원(자유한국당, 비례), 이정훈 의원(자유한국당, 하남2) 등이 참석해 연구용역 내용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보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거버넌스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며, 소상공인들의 의견 개진을 위한 단일 통로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