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진상조사 및 지원대책 마련 특별위원회
선감학원 진상조사 및 지원대책 마련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달수)는 지난 8월 29일 선감학원 운영 피해사실 진상파악 및 희생자 묘역 현장방문, 연구용역추진, 학술회의개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 등 그간 진행해 온 다양한 활동을 정리하고 9월 1일 활동기간을 종료했다.
김달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8)은 선감학원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도록 중심 역할을 담당할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내용은 ‘선감학원 진상조사 및 지원대책 마련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에 상세히 담겨있다. 또한 9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달수 위원장과 원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하반기 정기 국회에서 선감학원 문제가 쟁점화될 수 있도록 선감학원 생존자들과 함께 ‘국회 청원’ 등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달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8)은 선감학원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도록 중심 역할을 담당할 재단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내용은 ‘선감학원 진상조사 및 지원대책 마련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에 상세히 담겨있다. 또한 9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진선미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김달수 위원장과 원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하반기 정기 국회에서 선감학원 문제가 쟁점화될 수 있도록 선감학원 생존자들과 함께 ‘국회 청원’ 등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