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해양위원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한이석)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 회의를 열고 「경기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했다.
의원발의 안건을 살펴보면 원대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예찰·방제사업의 원만한 추진과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고, 김호겸 의원이 대표발의한「경기도 쌀가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쌀 공급 과잉 문제가 심각한 현실임을 감안해 쌀 가공식품 개발 및 쌀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역시 원안 가결했다.
또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상품성을 향상시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보호에 이바지하는 「경기도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안」(김주성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민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가치관을 갖도록 하는 「경기도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영희 의원 대표발의), 김치유통센터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경기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원욱희 의원 대표발의)도 원안 가결했다.
한편 위원회는 10월 12일 에코팜랜드와 제부 마리나항 건설사업지 등을 방문했다. 금번 현장 방문 목적은 내년도 예산안 심의 전 위원회 소관 실국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민원 사항을 점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예산 낭비의 요인을 줄이고 주민 민원을 최소화해 농가 소득원 창출 등 사업의 본래의 취지가 퇴색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의원발의 안건을 살펴보면 원대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은 예찰·방제사업의 원만한 추진과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 가결했고, 김호겸 의원이 대표발의한「경기도 쌀가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쌀 공급 과잉 문제가 심각한 현실임을 감안해 쌀 가공식품 개발 및 쌀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역시 원안 가결했다.
또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상품성을 향상시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보호에 이바지하는 「경기도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조례안」(김주성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민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가치관을 갖도록 하는 「경기도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영희 의원 대표발의), 김치유통센터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경기도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원욱희 의원 대표발의)도 원안 가결했다.
한편 위원회는 10월 12일 에코팜랜드와 제부 마리나항 건설사업지 등을 방문했다. 금번 현장 방문 목적은 내년도 예산안 심의 전 위원회 소관 실국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민원 사항을 점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예산 낭비의 요인을 줄이고 주민 민원을 최소화해 농가 소득원 창출 등 사업의 본래의 취지가 퇴색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