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소식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아세안 시장을 매혹시켰다.
도는 ‘경기도 아세안 FTA 활용 통상촉진단’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에서 1,87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709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월 9일 밝혔다.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통상촉진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자카르타, 호찌민 등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가졌다.
참가기업은 ▲(주)대호 ▲(주)디에스비코리아 ▲(주)액션테크 ▲(주)효신 ▲(주)에이피 ▲(주)두드림 ▲씨큐앤비 ▲(주)크레모텍 ▲(주)지에스에이 등이다.
이들은 자카르타에서 65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049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48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이어 호찌민에서는 103건의 상담을 통해 824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223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
도는 ‘경기도 아세안 FTA 활용 통상촉진단’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에서 1,87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709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월 9일 밝혔다.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통상촉진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자카르타, 호찌민 등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가졌다.
참가기업은 ▲(주)대호 ▲(주)디에스비코리아 ▲(주)액션테크 ▲(주)효신 ▲(주)에이피 ▲(주)두드림 ▲씨큐앤비 ▲(주)크레모텍 ▲(주)지에스에이 등이다.
이들은 자카르타에서 65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049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48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이어 호찌민에서는 103건의 상담을 통해 824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223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