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하천문화연구회 (회장 송영만)는 10월 19일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2017년 정책연구용역으로 진행되는 ‘경기도 하천사업의 평가, 개선 및 하천관리방안에 관한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영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을 비롯해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 서형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 오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 조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 진용복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참석했다. 송영만 의원은 도내 하천관리를 위한 하천평가의 필요 성을 강조하며 “본 연구를 토대로 하천계획과 설계, 하천공사와 감리, 하천 운영과 유지관리 등 다각적 측면에서 체계적인 하천관리방안과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