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지방세 발전포럼 토론회 참석

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의원들은 분주합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노력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김준연 의원 (국민의당, 용인6)은 9월 20일 ‘2017년 지방세 발전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세 이양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자율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5:5는 되어야 하며, 정부와 국회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