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의원들은 분주합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노력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권미나 의원 (자유한국당, 용인4)은 10월 19일 용인시여성회관에서 열린 ‘보정동 어울림 합창단’의 첫 번째 정기공연에서 합창단을 지휘했다. 합창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고 관람했던 주민들은 열정적인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TAG: 권미나 의원동정 제2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