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준공영제 토론회 참석

의회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의원들은 분주합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달려가고 노력하는 의원들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민경선 교육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10월 20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광역버스 준공영제 토론회’에 참석해 “버스 준공영제는 협의 및 절차를 무시한 졸속시행으로 도민들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충분한 협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