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권미나 의원

“경기도의 천년 미래를 책임질 교육과 환경을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챙기고 있습니다. 교육의 전문성과 자주성을 확립해 튼튼한 교육 환경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권미나 의원

자유한국당 · 용인 4

보정동 용인도시계획도로 2구간 신설 공사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용인시 보정동 일대 용인도시계획도로 2구간 신설공사 예산 도비 10억 원을 확보해 도로 조기 완공으로 주민 통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보정동 759-4번지 일대는 아파트·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비좁은 도로로 안전사고 문제 및 대중교통 이용 불편 등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 되어 왔다. 권미나 의원은 “도로가 확장되면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주변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공동주관 의정 공로패 수상
8월 5일 경기도 내 15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해 시상하는 의정공로패를 수상했다. 권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 교육에 관한 조례」, 「경기도교육청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인재양성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해 경기교육이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준비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에서 “더 열심히 하라는 도민의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외국어고 및 자사고 현장의 목소리 수렴
7월 3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는 권미나 의원 주재로 ‘경기도 외국어 고등학교 및 자사고 교장 초청 간담회’가 개최됐다. 참석한 경기도 외고 및 자사고 교장 7명은 자사고, 외고 폐지의 부당함을 알리고 설립 취지와는 달리 입시기관으로의 전락 등에 대해 말했다. 권미나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부 및 교육청에 전달하고, 외고와 자사고 존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권미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4개 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동조합 간부들은 하위직 승진 적체에 따른 사기 저하에 대한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권미나 의원은 “노동조합과 경기도교육청과의 소통을 장을 마련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지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도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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