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독산성    오색시장

In 가볼만한 경기도, 도민속으로
경기 남부 교통의 중심지이자 혁신교육도시로서 성공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오산시. 이곳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독산성과 세마대지, 물향기 수목원 그리고 오색시장이다. 특히, 오색시장은 야시장과 문화공연을 열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도심을 한눈에 담는다, 독산성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55 | 031-8036-7604

독산성(禿山城)은 백제시대에 쌓은 성으로 오산과 수원, 화성의 평야 한가운데 솟아있다. 이곳은 주변을 두루 살필 수 있어 예로부터 전략적 요충지에 속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전라도 순찰사 권율 장군이 이곳에 주둔하며 왜군 수만 명을 무찌르고 성을 지킴으로써 아군이 경기 지역으로 북상할 수 있도록 했다는 기록이 있다.성 내에는 국가사적 140호인 세마대지(洗馬臺地)가 있다. 성을 포위당한 권율 장군이 왜군을 속이기 위해 쌀로 말을 목욕시키는 시늉을 했던 장소로, 이를 본 왜군이 성 내에 물이 풍부하다고 생각해 퇴각했다는 설이 전해 오고 있다. 산성으로 향하는 길이 한적한 편이며, 성 위에 오르면 경기도 도심이 한눈에 들어와 걷기 좋은 코스로 알려져 있다.
오감만족 전통시장, 오색시장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272번길, 22 | 031-376-4141

오산오색시장은 100년 이상의 전통시장으로 지역 내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이자 시민들의 공유 공간이다. 특화상품인 수제맥주 ‘오로라’와 ‘까마귀’를 개발하고, 2016년도 부터는 우리나라 최대의 수제맥주 축제인 ‘야맥축제’를 개최하고 있다.토요일에는 ‘토요문화공연’을 통해 관내 예술단체 및 동아리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금·토요일 저녁에는 먹거리와 공연은 물론, 수제맥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금·토 야시장’을 운영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토요문화공연은 매주 토요일 17:00~18:00, 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17:00~23:00까지 운영한다.안성 최고·최대 축제인 바우덕이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조선시대 남사당의 발상지인 안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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