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오학동 아파트 건축으로 초교 신설 필요

5분 자유발언_원욱희 의원 (새누리당, 여주 1)

분당-여주 간 복선 전철 개통으로 인해 오학지구에 49층 388세대 주상복합아파트가 설립되고, 초등학생·중학생 등 200여 명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경필 지사님과 이재정 교육감님께서는 여주시 오학동 학생들의 교육 여건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신설을 재검토해 주시길 주문합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의원이 본회의에서 심의 중인 의안, 청원 및 시정 현안사항이나 기타 중요한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언하는 제도입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